'효리네 민박 시즌 2' 제작 소식에 "나도 가고 싶다", 문의 폭주↑

    입력 : 2017.12.08 16:59

    /효리네 민박 홈페이지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민박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8일 JTBC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2'는 내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같은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 시즌 2 방영 소식이 알려진 후 JTBC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는 많은 접속자 수가 몰린 탓에 한때 마비됐으며 민박집 신청은 벌써 2만건을 넘어섰다.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민박을 찾은 투숙객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민박의 주인인 이효리, 이상순 외에 민박집 알바생으로 가수 아이유가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월 20일 기록했던 9.995%의 시청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 수치이기도 하다.

    높은 인기와 더불어 방송 이후 이효리와 이상순은 자신의 집에 무작정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이상순은 효리네 민박 방송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집을 찾아오는 이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었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아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 스케줄로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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