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반다비] 김연아,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 참여

    입력 : 2017.12.08 03:02

    린지 본 "金 따도 백악관 안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27)가 '입장권 인증 샷 이벤트'에 동참했다. 김연아는 페이스북에 봅슬레이 입장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모두 올림픽 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보고,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조직위·강원도·문체부가 올림픽 붐업을 위해 캠페인 사이트 '헬로우 평창( www.hellopyeongchang.com )'을 통해 진행하는 입장권 인증 샷 이벤트는 8일 끝난다.

    여자 알파인스키의 세계적인 스타 린지 본(33·미국)이 7일 CNN방송 인터뷰에서 "평창에서 금메달을 따도 백악관 초청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본은 "나는 미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이지,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본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정상에 도전한다.

    배우 장근석(30)이 평창올림픽 티켓 2018장을 구매하고, 팬 2018명을 초청해 아이스하키 경기를 단체 관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근석의 소속사는 7일 "장근석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강원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며 "내년 1월 일본 오사카·도쿄 공연을 하면서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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