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스포츠 선수는…

    입력 : 2017.12.08 03:02

    안신애, 올해 야후 재팬 검색 1위

    골프 선수 안신애(27·사진)가 올해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꼽히는 '야후 재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로 집계됐다.

    안신애
    /맥심코리아
    야후 재팬은 6일 '야후! 검색 대상 2017' 명단을 발표했다. 인물 카테고리에는 대상(大賞) 외에 배우, 개그맨, 작가 등 10부문이 있었다. 안신애는 1위로 꼽힌 유일한 외국인이었다.

    2014년에는 하뉴 유즈루, 2015년 럭비 국가대표 고로마루 아유무, 2016년에는탁구 선수 후쿠하라 아이가 1위였다.

    한국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진출해 상금 순위 83위에 그쳤다. 하지만 과감한 의상과 섹시 화보 촬영 등으로 골프장 안팎에서 화제를 뿌렸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섹시 퀸'이란 별명이 따라붙었다.

    [인물정보]
    '미녀 골퍼' 안신애, 일본 스포츠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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