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차, 신차 살 때 받은 포인트로 외관손상 수리 받는 ‘바디케이 서비스’ 실시

    입력 : 2017.12.07 12:21 | 수정 : 2017.12.07 14:58

    현대자동차는 전 차종에 대해 신차 구매시 제공 받은 포인트로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을 수 있는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차량 구매시 제공받은 포인트로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보장 기간내 차량 외관이 손상되면 수리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로 가입자가 차종에 따라 구매 후 1년 안에서 주행거리가 2만km 미만일 경우 최대 3회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바디케어 서비스/현대차 제공
    소형차(준중형 이하 승용차와 투싼 이하 SUV)는 100만원, 중형차(쏘나타부터 아슬란까지 승용차와 싼타페 이상 SUV)는 120만원 한도 안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차량과 차량간 사고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기본 보장 상품인 ‘바디케어 베이직’과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의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바디케어 베이직 상품은 차량 구매 시 받은 포인트를(소형 7.5만, 중형 9만 포인트 소요) 사용해 가입하면 1년에 3회까지 차체 손상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

    재구매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바디케어 플러스는 가입시 소형 12만, 중형 14만 포인트가 소요된다. 바디케어 베이직 대비 보장 기간이 1년 늘어나 2년 3회까지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초 2년 보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2년 이내/주행거리 4만km 미만일 경우 받을 수 있다.

    바디케어 패키지는 바디케어 플러스의 혜택에 앞 유리와 타이어 교체가 추가된 종합 케어 상품으로 소형 15만, 중형 20만 포인트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앞 유리는 소형 30만 원·중형 60만원 한도, 타이어는 소형 20만 원·중형 30만 원 한도 안에서 교체를 받는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의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시 교체, 차체 하부의 파손 수리 등이 해당된다. 서비스 가입 고객은 차량 외관 손상시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블루핸즈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상 한도 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