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첫 女대변인…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17.12.07 16:24

    최현수 신임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신임 대변인에 최현수(57)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최초로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용함으로써 새 정부 국정과제인 '국방부 문민화'와 '국방 개혁'의 강력한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2002년 국방부 출입 첫 여기자로 군사 문제를 다루기 시작, 2009년 첫 여성 군사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최은희 여기자상,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최 대변인은 선일여고와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미 시카고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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