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블루, 세련된 색상 대비… 그대를 위한 손목 위 브로드웨이

    입력 : 2017.12.08 03:02

    해밀턴 연말 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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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해밀턴 브로드웨이 오토매틱 데이 데이트. ②해밀턴 브로드웨이 쿼츠. ③화이트 메탈 브레이슬릿과 ④화이트 레더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는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레이디./해밀턴 제공./해밀턴 제공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요맘때, 마음 담은 선물을 주고받기 좋을 때다. 연인을 위해, 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스스로에게 격려의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제안하는 연말 선물.

    ◇세련된 남성을 위한 손목 위의 브로드웨이

    해밀턴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세련된 도시 남성을 위한 시계다.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라인은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를 상징한다. '브로드웨이 오토매틱 데이 데이트'는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의 버건디 컬러와 중앙 라인의 블루 컬러가 대비돼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해밀턴의 독자적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 'H-30'을 탑재, 80시간 파워리저브(동력 저장 기능)를 갖췄고 레드 포인트 초침과 고층 빌딩 모양의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가 특징이다. 야광 도료의 일종인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가시성이 뛰어나다. '브로드웨이 쿼츠'는 올리브 컬러 헤링본 패턴 스트랩과 메탈릭 그레이 컬러 다이얼 속 브라운 컬러 중앙 라인의 조화가 시선을 붙든다. 캐주얼한 느낌의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반짝이는 수면, 곱게 내려앉은 연꽃처럼

    여성을 위한 해밀턴 '레이디'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레이디'는 34㎜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자개 장식 다이얼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연꽃 디자인으로 양각 세공된 다이얼을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시계에 가해지는 진동으로 동력을 얻는 시계 작동 장치)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해밀턴의 독자적 무브먼트 'H-10'은 8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춰 주말 동안 시계를 착용하지 않아도 월요일에 다시 작동한다. 자개 장식 다이얼은 물 위에 가볍게 떠 있는 꽃잎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전하고 실버톤 인덱스는 반짝이는 수면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광채를 낸다. 순백색 가죽 스트랩은 간편 클릭 시스템을 적용,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반짝이는 메탈 브레이슬릿은 자개 장식 다이얼의 광채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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