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자이언티 "정신적 지주 김생민, 충동 억눌러준다"

    입력 : 2017.12.07 11: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생술집'에 씨엘과 자이언티가 방문,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오늘(7일) 밤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씨엘과 자이언티가 출연한다.
    씨엘은 강한 카리스마를, 자이언티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반대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쉽사리 두 사람이 절친임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그간 토크쇼나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기에 과연 '인생술집'에서 어떤 진솔한 대화들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
    먼저 씨엘은 미국활동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모든 것을 스스로 직접 챙겨야 하는 미국활동을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평소 갖고 있는 강한 이미지에 관한 질문에 "팬들이 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못하는 말을 대신 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자이언티는 어렸을 때 세상 사물에 집중하는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아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연애할 때는 적극적인 스타일이라며 반전 매력을 밝힌다. 특히 최근 김생민을 정신적 지주로 꼽으며 "소비 충동이 생길 때마다 충동을 억눌러주고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심지어 평소 TV를 즐겨보지 않지만 김생민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TV를 챙겨본다며 남다른 '김생민 앓이'를 고백한다. 이에 신동엽의 주선으로 김생민과 자이언티의 깜짝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 정신적 지주와 열혈 팬의 만남이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상반된 성격의 두 사람 씨엘, 자이언티의 반전 매력은 오늘(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인생술집'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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