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이재명 시장 "정치적 유혹 벗어나는데 여동생 큰 역할"

    입력 : 2017.12.07 10: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속 시원한 '핵사이다'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어쩌다 어른'에서 정치인의 이미지를 벗고 인간적인 매력을 뽐낸다.
    오늘(7일) 저녁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의 '업(業) 시리즈' 여섯 번째 시간에 강연자로 나선 이재명 시장은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자세에 대해 강의한다.
    이재명 시장은 "9남매 중 일곱째로, 자식들이 많다 보니 어머니가 내 생일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어머니가 내 생일을 알기 위해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내 생일이 10월 23일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10월 23일이 생일이 됐다"고 생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청중들을 폭소케 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점쟁이의 한 마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
    특히, "각종 정치적 유혹과 압박에서 벗어나는 데 여동생이 큰 역할을 했다"며 요구르트 배달원과 환경미화원으로 일했던 여동생의 일화를 털어놓아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성남시장 이재명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7일) 저녁 7시 40분,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다음주(14일)에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강연이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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