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하셨습니다…문명6, 세종대왕 이어 ‘선덕여왕’ 등장

    입력 : 2017.12.06 16:35

    세종대왕을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던 게임 '문명'이 새로운 지도자로 '선덕여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캡처

    세종대왕을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던 게임 '문명'이 새로운 지도자로 '선덕여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락시스게임즈는 5일(현지시각) '시드마이어의 문명(문명6)'의 확장팩 '흥망성쇠'의 일부를 선공개했다. 확장팩 콘텐츠에는 한국이 포함됐으며 배경은 신라시대, 지도자는 선덕여왕이다.

    영상에서 선덕여왕은 "기민한 외교활동과 예술, 문화 후원으로 신라의 부흥을 이끌었던 훌륭한 지도자"라고 소개됐다.

    또한 이번 확장팩에서는 캠퍼스 대신 '서원'을 지을 수 있는 기능과, 과학과 문화에 보너스가 주어지는 '화랑'이 고유 능력으로 주어졌다. 특수 유닛으로는 전투수단 '화차'가 공개됐다.

    앞서 2011년 출시된 문명 5에선 한국 문명을 대표하는 리더로 세종대왕이 등장했었다. 엄숙한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어눌한 한국어 더빙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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