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위한 따뜻한 공연

    입력 : 2017.12.04 03:02

    6일 온양민속박물관서 열려
    노영심 등 참여 무료로 진행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을 위해 따뜻한 연말 공연이 열린다.

    공익재단법인 '따뜻한 재단'은 6일 오후 7시 충남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송년 음악회 '박물관의 크리스마스'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지역 소방관과 가족들, 지역 주민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한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노영심과 아카펠라 그룹 '다카포', 기타·베이스·트롬본 등으로 구성된 재즈 앙상블이 오른다.

    따뜻한 재단은 2012년 문화 예술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전주·춘천·부산에서 소방관과 가족을 위로하는 대형 공연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출동 음악회'도 9차례 열었다. 5년간 따뜻한 재단의 문화예술감독을 맡아온 노영심은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보내는 가장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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