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규모 2.0 여진 두 차례 발생…지금까지 67차례 이어져

    입력 : 2017.11.25 14:05 | 수정 : 2017.11.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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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항에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지난 24일 새벽 여진 이후 한동안 잠잠했다가 다시 잇따라 여진이 발생한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1분 1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또 오후 2시10분41초에도 같은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깊이도 8㎞로 같았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진에 앞서 최근 발생한 규모 2.0 이상 여진은 24일 오전 1시 17분 27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지역에서 발생했다. 약 35시간 만에 여진이 발생한 것이다.

    25일 오후 3시 기준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7회다.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5회, 2.0∼3.0 미만이 61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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