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정해인, 예지몽 바꾸고 이상엽 응징할까[종합]

  • OSEN

    입력 : 2017.11.15 23:06


    [OSEN=이지영 기자] 정해인이 이상엽 재판의 중요 증인이 됐다.

    15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홍주를 구하는 재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찬은 링거 살인 사건의 범인에게 마비되다 결국 죽음을 맞는 주사를 맞는다.

    유범은 이후 그 범인을 옥상에 밀어 살해하고, 자신이 홍주를 구하려다 범인을 죽였다고 진술한다. 우탁은 홍주를 안고 나오고, 재찬은 우탁에게 응급차를 부르라고 시킨 뒤 홍주에게 인공 호흡한다.

    홍주는 살아나지만 의식 불명 상태. 며칠 뒤 홍주가 깨어나자 거짓 진술을 한 유범은 걱정한다. 담동은 유범의 사무실로 가겠다고 재찬에게 말한다.

    재찬은 "왜 지금이냐"고 따지고, 담동은 과거 자신이 탈영범 형이었다고 밝힌다. 그는 "그때 동생을 말리지 않은 걸 후회했다. 지금 또 그런 후회를 하기 싫어 이유범 사무실로 가는 거다"고 한다. 재찬은 눈물을 보이고, 담동은 "지금 참고 재판에서 유범을 처벌하라"고 충고한다.

    유범이 진범을 살해했다는 혐의의 재판을 앞두고 우탁은 꿈을 꾼다. 꿈에 우탁은 증인으로 나섰다가 자신의 색맹 사실이 밝혀져 재판이 재찬에게 분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본다. 우탁은 꿈에서 깨 "나때문에 재판 망치는 건가"라고 걱정했다.

    재판이 시작되고, 유범 쪽은 과걱 링거 살인 사건 증거 조작을 담동에게 덮어씌운다. 재찬은 "조작 이후 누가 덕을 봤냐"고 물으며 유범이 이후 변호사로 거대 로펌에 들어간 사실을 언급했다.

    이후 홍주가 증인으로 나섰지만, 유범 쪽에서는 당시 홍주가 약물을 복용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며 그녀의 진술을 모두 무효로 만들어버린다.

    그 상황에서 우탁이 증인이 나서게 되고, 홍주는 우탁이 걱정돼 "힘들면 그냥 아프다고 가라. 이번 재판에서 너의 색맹 사실이 드러나면 너 더이상 경찰 못한다"고 한다. 우탁은 그런 홍주를 안으며 "그러면 이유범 못 집어넣잖아. 증언 할께"라고 증인으로 나섰다.

    / bonbon@osen.co.kr

    [사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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