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서장, 노상방뇨했다가 범칙금 5만원

    입력 : 2017.11.15 16:37

    /조선DB

    현직 경찰서장이 대낮에 술을 마시고 노상방뇨를 했다가 5만원의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

    15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해남경찰서장 A씨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범칙금 5만원을 내게 됐다.

    A씨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0월 2일 관내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한 커피숍 인근 주차장에 노상방뇨를 하다 적발됐다. 그는 당일 점심 해남 군수대행 등과 한정식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술 10여병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전남경찰청 감찰계는 A서장이 노상방뇨 사실을 인정하자, 구두 경고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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