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틀리프, 16일 '20-20' 달성 기념상 수상

    입력 : 2017.11.15 15:24

    2017-2018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라틀리프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7.10.25/
    서울 삼성 썬더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0-20' 기념상을 수상한다.
    KBL은 15일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 앞서 라틀리프에게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라틀리프는 지난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20-20'을 넘어 '30-20'(35득점-24리바운드)을 달성했다. 라틀리프의 '30-20'은 개인 통산 첫 번째 달성 기록이다.
    아울러 '20-20'은 2015~2016시즌 이후 2시즌 만에 달성한 개인 통산 3호 기록이다. 특히, '30-20'은 2011~2012시즌 테렌스 레더(당시 모비스)가 31득점-20리바운드로 달성한 이후 6시즌 만에 나왔다.
    KBL은 올 시즌부터 '20-20' 달성 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에 개인 별 1회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이 기준에 따라 라틀리프는 수상자가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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