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귀국 직후 포항지진 대책회의 소집

    입력 : 2017.11.15 15:33 | 수정 : 2017.11.15 15:54

    공군 1호기서 지진 발생 보고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5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귀국 직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 포항 북부에서 발생한 지진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7박 8일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필리핀에서 귀국길에 올랐으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지진 발생 직후 첫 보고를 받고 만반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3시 30분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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