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 역량 강화해 기업 핵심인력 양성

조선일보
  • 주승완 LINC+사업단장
    입력 2017.11.16 03:02

    서영대학교

    총장 김정수
    총장 김정수
    서영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한국 톱(top) 사회맞춤형 교육 중심대학으로 발전'이라는 비전을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업 맞춤형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5대 핵심전략(VISANG)인 산학협력 연계 강화, 직업교육 연계 강화, 특성화 교육 강화 등과 연계해 사업 목표와 비전을 수립했다. 대학은 매출액, 신용 등급, 상시 근로자 수, 학생 선호도 등이 우수한 48개의 지역주력 산업체(코리아나·원광전력 등)와 140명의 채용 약정 협약을 체결했다. 비교우위에 있는 학과를 대상으로 하이테크정비반, 전기공사반, 파티시에마스터반, 오토메케닉반, 반도체디스플레이반, 커리너리마스터반, 뷰티테라피스트반 등 7개 협약반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서영대 LINC+사업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4C(핵심직업·전공직무·코업실무·현장맞춤형)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이다. 협약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약산업체는 학생 공동 선발, 교육과정 개발과 공동 운영, 현장실습 등의 교육 지원 등 사회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에 600건 이상 참여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은 직업기초능력과 전공 직무교육, 프로젝트 교육, 산학협동 교육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그 외 자격증 특화교육, 직무 특화 기술교육 등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갖추도록 했다. 코어인재인증제 및 학생토탈케어시스템 운영을 통해 학생 교육 품질 향상, 중도탈락 방지, 채용 약정 산업체로의 85% 이상 취업률 달성 등 목표를 이룰 계획이다.

    서영대
    서영대 LINC+사업의 목표는 4C(핵심직업·전공직무·코업실무·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이다. / 서영대 제공
    LINC+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비율을 현재 37.7%에서 50%까지 점차 확대해 협약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또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교과목을 6학점 이상 정규 교육과정에 의무 편성했다. 이 밖에도 사회맞춤형협의체 운영, 진로·경력개발 소모임을 각각 연 4회 이상 실시해 의견수렴 통로로 활용한다. 협약산업체와 공동으로 4+1협동교육 및 프로젝트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직무능력을 높이고 있다. 정규교육과정에서 부족한 직무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방과 후 레벨업(Level-up) 직무교육, 산학공동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한다.

    주승완 LINC+사업단장
    주승완 LINC+사업단장
    시데스코(CIDESCO) 국제자격증, 제과·제빵기능사, 조리사, 각종 산업기사 등 채용협약산업체의 직무에 필요한 전공 자격증에 대해 50% 이상의 취득률을 목표로 자격증 특화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뷰티테라피스트반에서는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CIDESCO한국지부가 주최한 2017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서 바디매뉴얼테크닉 부문과 얼굴매뉴얼테크닉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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