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보소외계층 위한 북 콘서트 개최

    입력 : 2017.11.15 15:31 | 수정 : 2017.11.15 16:12

    경기도가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0일 수원에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북 콘서트 '책으로 내 인생의 꿈 찾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0일 수원에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북 콘서트 '책으로 내 인생의 꿈 찾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0일 수원에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북 콘서트 '책으로 내 인생의 꿈 찾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인생의 꿈을 찾는 책읽기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인 장경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북 콘서트에서는 수강생들이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직접 무대에서 공연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은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전문 독서지도사들이 올해 7월부터 이달까지 '독서 코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나들이', '북 콘서트'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독서문화 환경이 열악한 미혼모시설, 장애인기관, 소외계층 청소년시설 등 12개에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2013년부터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과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온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도내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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