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심판 욕설' 이상범 감독에 제재금 300만원 부과

    입력 : 2017.11.15 14:22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2018 정관장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서 DB 이상범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11.
    KBL이 이상범 원주 DB 프로미 감독에게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14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주 경기 중 발생한 상황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이 감독이 300만원의 제재금을 내게 됐다.
    지난 11일 DB와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이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테크니컬파울을 받은 바 있다. 이 사안으로 인해 제재금이 부과된 것이다.
    한편,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농구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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