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종영, 함은정X이주연 가족 화합...'해피엔딩' [종합]

  • OSEN

    입력 : 2017.11.14 21:52


    [OSEN=유지혜 기자] '별별며느리'가 함은정과 이주연 가족들이 화합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별별며느리' 최종화에서는 황은별(함은정 분)과 황금별(이주연 분)의 양가 가족들이 화합하고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은별과 황금별은 함께 생일 파티를 하며 진심을 나눴다. 황금별은 그동안 자신 때문에 생일 미역국도 제대로 먹지 못한 황은별을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였다. 황은별은 황금별의 육아 일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가족의 반대로 헤어졌던 박지호(남상지 분)와 최동주(이창엽 분)도 결국 결혼 허락을 받았다. 박상구(최정우 분)는 그동안 최수찬(김병춘 분), 최한주(강경준 분) 부자 집안과 갈등을 겪었던 수성재 문서를 넘기며 화해를 청했다.

    원수와 같았던 최한주, 박민호(차도진 분)는 동서 지간이 돼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됐다. 황은별, 최한주 부부와 황금별, 박민호 부부는 함께 부모가 될 준비를 했다. 두 부부는 서로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됐다.

    황금별과 황은별은 박지호, 최동주 결혼식날 함께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딸을 낳고 동시에 엄마가 됐다. 황금별은 산후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지극한 박민호의 사랑으로 극복했다. 황은별은 "한주씨 똑 닮은 아들 낳고 싶다"며 둘째 계획을 했다.

    양 집안의 갈등 문제였던 수성재 문건을 받은 강해순(김영옥 분)는 박상구 집안과의 공동 명의로 수성재를 나라에 기부했다. 집안 갈등을 초래했던 수성재 때문에 형제 분란이 일어날 수 있다며 강해순은 결단을 밀어붙였다. 그야말로 반전 결말이었다.

    황은별과 황금별은 "우리가 4대 웬수 집안을 통합시켰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사이가 좋지 않던 두 자매는 우애를 되찾았고, 원수 같은 두 집안도 대통합했다. 1년 후 온 집안은 황은별, 황금별의 딸들 첫 돌잔치로 모두 모였다. 아기들을 보며 온가족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yjh0304@osen.co.kr

    [사진] '별별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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