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의 친구 되려 정말 노력해…언젠간 그럴날 올지도"

    입력 : 2017.11.12 10:08 | 수정 : 2017.11.12 10: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나는 김정은을 절대 '키 작은 뚱보'라고 부르지 않는데, 김정은은 왜 나를 ‘늙은이’라고 불러 모욕할까?"라며 “난 김정은의 친구가 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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