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듣고 공연 보고… 내일 서초구서 '조선토크'

    입력 : 2017.11.09 03:03

    강연과 영상, 공연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 '조선토크'(조선뉴스프레스 주최)가 서울 서초구 무대에 오른다. 매주 금요일 선보이는 서초금요음악회에 초청받아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지난 4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아트홀에서 열린‘조선토크’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씨가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아트홀에서 열린‘조선토크’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씨가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주완중 기자
    이날 무대에서는 함춘호 슈퍼밴드가 '함춘호, 100년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1960~2010년대 대중을 사로잡았던 인기곡들을 들려준다.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동백 아가씨' '초우'부터 '벚꽃엔딩'까지 흘러온 한국 가요사와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청중과의 대화'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무대도 이어진다.

    서초금요음악회는 1994년 3월 '신춘음악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 상설 공연으로 열리고 있다. 관람권은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나눠준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02)2155-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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