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현충원 참배 끝으로 국빈 방한 마무리… 中으로 출발

    입력 : 2017.11.08 14:10 | 수정 : 2017.11.08 14:18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8일 남긴 국립현충원 방명록.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 참배를 끝으로 국빈 방한 일정을 마쳤다. 그는 곧바로 전용기 편으로 다음 순방지인 중국으로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 연설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바로 현충원으로 이동,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그는 현충원 방명록엔 "여기 잠든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순국선열들의 희생은 언제나 기억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오후 1시쯤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8일 오후 오산 미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로이터 연합

    전날 오후 12시18분 한국 땅을 밟은 트럼프 대통령은 만 24시간을 꽉 채워 1박2일간 국빈방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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