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일정 마치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

    입력 : 2017.11.08 13: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 연설에 이은 국립현충원 참배를 끝으로 1박2일의 국빈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출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쯤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전날 오후 12시18분 한국 땅을 밟은 트럼프 대통령은 만 24시간을 꽉 채워 1박2일간 국빈방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문재인 대통령 주최의 공식환영식, 한·미 단독정상회담, 확대정상회담, 공식만찬, 문화공연 등에 참석했다. 방한 이틀째인 이날 국회 연설에 이어 현충원을 참배했다.

    전날 단독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날 오전 비무장지대(DMZ) 공동방문을 계획했지만 기상 악화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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