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런닝맨' 촬영 중 연인 '김주혁 사망' 소식 듣고 촬영중단

  • 디지털이슈팀
    입력 2017.10.30 21:47 | 수정 2017.10.30 21:56

    김주혁의 연인인 배우 이유영. /풍경엔터테인먼트 홈피

    30일 배우 김주혁(45)이 교통사고로 사망할 당시 그의 연인인 배우 이유영(27)은 부산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그는 촬영을 중단하고 급히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연예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이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유영은 오늘 부산에서 예능 촬영 중이었지만, 현장에서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와 김씨는 지난해 교제 사실이 알려진 연예계 공개 커플이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인연을 맺은 뒤 1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김씨가 이씨와 ‘올해 중 결혼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던 사실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씨와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올해 할까 싶다”고 말한 데 이어, 최근 드라마 ‘아르곤’ 종영 인터뷰에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이유영씨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도 “숨기는 것보다 당당한 것이 더 좋다”며 연인인 김씨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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