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 농업인의 창업·일자리 창출 위한 '팜아트 페스티벌' 개최

    입력 : 2017.10.27 15:35

    경기도가 여성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농기원 야외잔디밭광장에서 '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농업인, 생활개선회원 등 500명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농기원 야외잔디밭광장에서 '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농기원 야외잔디밭광장에서 '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우리 힘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경기도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여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생활개선회원 특별공연, 행복한 여성 일자리 창출 세리머니인 희망승천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형 직거래 장터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플랫폼 마켓 및 여성 농업인 창업제품 전시관 운영 등 도시 소비자에게 경기도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행복한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농촌 여성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생활개선회가 여성 농업인의 리더로서 경기도 농업과 농촌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 경기도연합회는 지난 1958년 생활개선 구락부로 활동을 시작해 2010년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 중인 농촌 여성 조직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 95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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