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2년 만에 입국한 에이미,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화들짝'

입력 2017.10.21 10:59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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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2015년 강제추방됐다가 동생의 결혼식으로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방송인 에이미(35)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전 6시 10분쯤 에이미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단발머리를 한 에이미는 검정색 티셔츠에 검정색 가디건,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신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부쩍 살이 찐 모습이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다시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과 강제 출국 처분을 받았다.

2015년 11월 강제 출국 결정 직후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많이 울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온몸이 붓더라"며 "하루 만에 몸무게가 3kg 이상 차이가 날 만큼 부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안정제를 먹어도 잘 듣지 않는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에서 생활하던 에이미는 한국에 거주하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LA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서를 냈다. 5일 간의 체류 뒤 에이미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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