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7개월 만에 컴백···"솔지, 녹음했지만 활동은 미정"

  • 뉴시스
    입력 2017.10.17 13:46

    EXID 컴백 티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잠시 활동을 쉬고 있던 멤버 솔지가 녹음에 참여했다.

    17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는 오는 11월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풀 문(Full Moon)'을 발표한다.

    바나나컬쳐는 "미니앨범 명 '풀 문(Full Moon)'답게 꽉 채운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솔지의 활동 여부에 관해서는 "솔지가 녹음에는 참여했지만, 아직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발매일과 함께 개기일식의 과정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에서 이번 미니 앨범 '풀문'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월식이라는 뜻의 '이클립스'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잠시 4인조로 재구성된 EXID를 표현했다"면서 "이번 앨범에는 솔지가 녹음에 참여해 음악적 완전체로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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