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어머니가 그리운 타국 생활

    입력 : 2017.10.14 03:02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밤 11시

    TV조선은 14일 밤 11시 외국인과 결혼해 해외에서 삶을 일궈 나가는 한국인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방송한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인생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스위스에 사는 심상은(39)씨는 스위스인 남편과 함께 집 근처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여행을 떠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다. 여행 중 남편이 "짐을 줄이기 위해 늘 같은 옷을 입는다"고 말하자 MC 김용만이 "배워야겠다. 아내가 꼭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반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스에 사는 김자경(34)씨는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었다. 남편과 이야기를 하던 중 문득 한국에 있는 어머니가 떠올라 눈물을 흘린다. 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MC 신주아는 덩달아 눈가가 촉촉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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