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딘딘 vs 슬리피 “우리 아이가 최고” 견주들의 기 싸움

입력 2017.10.13 20:3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딘딘과 슬리피가 기 싸움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5화에서는 딘딘이 반려견 '디디'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특훈에 나섰다.
이날 딘딘은 산책 도중 디디의 겁 많고 소심한 모습을 목격한 뒤 애견인들의 깜짝 모임을 마련했다. 디디는 길에서 만난 낯선 강아지와의 만남에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했다.
딘딘은 래퍼 슬리피에게 전화를 걸어 퓨리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반려견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우리 퓨리가 다리가 길다. 나를 보고 자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딘딘은 "우리 디디는 귀티가 난다. 애교도 많다"며 지지 않았다.
이어 슬리피는 "주인 없는 거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딘딘은 "그게 할 소리냐"고 발끈하며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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