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평창올림픽 기념 2000원권에 서명… 올림픽 붐 조성

    입력 : 2017.10.13 15:06 | 수정 : 2017.10.13 15:49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평창올림픽 기념은행권'에 서명하고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을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2000원권) 공식 발행을 앞두고 이에 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서명한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전시돼 올림픽 홍보 자료 및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기념은행권을 내달 17일 자로 230만 장, 총 46억원 어치 발행한다. 특히 기념주화 외에 지폐인 2000원권 기념은행권 발행은 처음이다.

    지난달 8000원에 예약 판매된 기념은행권은 국내 배정량이 모두 매진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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