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엄마, 아이가 음식점 그릇에 오줌 누게 하고 자신은 핸드폰만…

  • 이주영 인턴

    입력 : 2017.10.12 16:12

    /웨이보 캡처

    11일 중국 베이징의 한 음식점에서 한 엄마가 사발에 아이가 소변을 보게 하고, 자신은 버젓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사진이 중국 웨이보에 공개돼, 네티즌들이 흥분하고 있다.

    이 황당한 모습에 음식점 직원이 항의하자, 이 엄마는 사과하는 대신에 당당하게 “어차피 음식점 직원들이 다른 그릇들과 함께 치워서 설거지하는 것 아니냐”고 맞섰다고 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아이 엄마가 제정신이냐” “생각만 해도 역하다”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 음식점 측은 이 여성과 아이가 쓴 일체의 식기를 모두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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