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벗고 화사한 드레스로 변신…女프로골퍼들, 갈라 파티서 패션 감각 뽐내

    입력 : 2017.10.12 15:4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한국 골퍼들이 숨겨왔던 패션 감각을 뽐냈다.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 파티에서 선수들은 모처럼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유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세계랭킹 1위 유소연과 2위 박성현을 비롯해 세계를 주름잡는 한국 여자 선수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박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특히 박성현은 짧은 머리에 어울리는 파격적인 보이시한 복장을 선보였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안신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아름다운 외모로 특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안신애는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었다.
    1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 파티 포토월 앞에서 이민지(왼쪽)와 리디아 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민지와 리디아고는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신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투어로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서 제시카 코다, 앨리슨 리, 오스튼 어니스트, 넬리 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이날 세계랭킹 1위인 유소연과 2위 박성현, 3위 렉시 톰슨(미국)은 1라운드에서 한 조에 묶여 샷 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세 선수의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미쉘 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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