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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차기 행장 후보에 허인 現 영업그룹대표 내정

    입력 : 2017.10.11 16:34 | 수정 : 2017.10.11 16:41

    KB금융지주는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사진) 현(現)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부행장)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시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확대지배구조위원회의 차기 회장 후보자 중 6명을 '숏리스트(Short List)'로 선정하고 은행장 후보자로서의 적합도 여부를 지속 논의해왔다.

    차기 국민은행장은 오는 12일과 16일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인터뷰 등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16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또, 신임 은행장은 11월에 열릴 KB금융지주 임시주총에서 비상임이사로 추천될 예정이다.

    신임 은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회장의 임기와 동일하게 오는 11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임기 개시일 전까지는 내정자 신분으로 회장/은행장 겸직체제의 조직 분리, 향후 경영전략 방향 설정 및 조직체계 정비를 위한 구상 등을 준비하게 된다.

    허 후보는 국민은행에서 영업그룹대표(부행장), 경영기획그룹대표(CFO) 등을 역임하면서 전략과 재무, 여신심사, 기업금융, 영업, IT 등 주요 핵심 직무를 경험했다.

    상시지배구조위원회는 “후보자의 여러 측면을 종합 고려해 허인 부행장을 은행장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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