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오늘 서울 코엑스서 바자

    입력 : 2017.10.12 03:04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이선진)가 주관하는 '2017 적십자 바자'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2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바자로 꼽힌다.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부인 김숙희 여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등 국무위원 부인, 금융기관장 및 정부 투자기관장 부인 등이 참석한다.

    올 바자에는 70여개 부스가 설치되며 국내 유명 브랜드 의류, 백화점 기증품, 화장품, 생필품 및 지역 특산물이 나온다. 10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도 참여해 각국의 전통 민예품과 음식 등을 판매한다. 시중가보다 40~80% 싸게 살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조손(祖孫) 가정,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취약 계층 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지난해 수익금은 약 4억9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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