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 추모음악회 외

      입력 : 2017.10.12 03:04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 추모음악회

      서른한 살에 세상을 뜬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를 추모하는 특별음악회가 13일 오후 9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피아니스트 윤철희, 첼리스트 고봉인이 '위대한 예술가를 기념하며'란 부제가 붙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삼중주, 권혁주가 생전 작곡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등 두 곡을 연주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는 권혁주가 아홉 살부터 2년여 동안 악보에 쓴 열두 곡 가운데 하나다. (02)6181-9191

      '한·중·일 서체특별전' 12월 31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재원)은 서체의 역사에 초점을 맞춰 삼국을 비교한 '한·중·일 서체특별전'을 12월 31일까지 연다. 한자의 뿌리가 된 기원전 14세기 갑골문(중국)이 예서(隸書)와 해서(楷書)로 변화하는 모습, '용비어천가'에서 좌우 대칭에 가까웠던 한글 서체가 18세기에 궁체로 발전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02)2124-6200

      김포에서 '이주 노동자를 위한 음악회'

      김포이웃살이(센터장 이성균 신부)는 1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신촌 예수회센터 강당에서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이웃살이 후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문경, 피아니스트 문미선, 방송인 겸 테너 서재걸, 이웃살이 필리핀 커뮤니티가 그리움과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을 선보인다. (031)987-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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