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광 등 동남아 시장 개척에 큰 도움될 것"

    입력 : 2017.10.12 03:04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김관용 호찌민-경주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호찌민-경주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호찌민-경주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새 정부 출범 후 첫 해외 문화행사입니다. 문화와 경제가 함께하는 명품 문화축제로 만들겠습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사진>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더 높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경제엑스포'로 만들어 경제와 관광 등 동남아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도지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문화적,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관계"라면서 "호찌민에만 2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있는 등 경제적으로 주요 투자대상국이자 3대 수출국으로,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도는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기업 홍보와 통상 교류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5월 조기 대선으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중앙과 지방을 통틀어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해외문화행사가 됐다.

    김 도지사는 "경북도는 물론 새 정부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북지역민뿐 아니라 동남아 진출 기업과 현지 교민, 우리 국민 전체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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