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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2017 IoT 국제전시회' 총 출동…"생활 속 다양한 제품 선보여"

    입력 : 2017.10.11 11:27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서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017670)은 일상생활 전반을 상징하는 ‘가정’과 ‘일터’, ‘농장+도시’, ‘자동차’의 4개 구역과 SK텔레콤의 IoT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트루 IoT 존’ 등 4가지 전시 부스로 구성했다.

    2017년 10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 SK텔레콤 전시관 앞에서 모델들이 IoT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 / SK텔레콤 제공
    가정 구역에선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온도조절기, CCTV, 가스경보기, 레인지후드, 정수기, 밥솥, 공기질센서, 공기청정기, 제습기, 세탁기, 조명 등 SK텔레콤의 IoT와 결합된 다양한 가전 제품들이 소개된다.

    자동차 구역에선 SK네트웍스와 함께 IoT를 활용한 법인 자동차 운행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터 구역에선 로라망을 활용하는 가스와 수도 검침, 시설물 위험감지 시스템, 고정형 가스감지기 등 각종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농장+도시 구역에선 가축이나 농장의 각종 데이터를 IoT망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라이브케어’와 ‘수목생장관리’, 도시 생활에서 해마다 관심이 높아지는 ‘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가 전시된다.

    KT 전시관 내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부스 전경. / KT 제공
    KT(030200)는 이번 전시회에서 32개의 전시 품목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4개의 테마인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협대역 인터넷), 환경·공공 안전, IoTMakers로 구성했다.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기가 드라이브 커넥티드카 서비스, 커넥티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서비스 그리고 5세대(G)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등을 전시한다.

    KT는 커넥티드카 분야에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차량전용 플랫폼, 콘텐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13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 KT는 5G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5G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NB-IoT 테마는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전시 아이템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트래킹 서비스, 계측 정보를 제공하는 미터링 서비스 (LP 가스관제, 수도 원격 검침), 공공시설 관제 서비스(맨홀 감시 솔루션), 각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엔드투엔드 분석 및 관제를 지원하는 'IoT Smart Portal', 'IoT Supervisor' 등이 있다.

    환경·공공안전 테마는 공공가치 증대와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들로 구성했다. 환경안전은 국민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기질 측정 서비스와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사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AI 가축질병 컨트롤타워'를 전시한다. 공공안전은 범죄예방, 화재예방, 고독사 방지를 위한 ‘세이프 메이트’와 ‘건설안전 IoT 솔루션’을 소개한다.

    LG 유플러스 전시관 전경.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IoT, 모바일 IoT, 스마트시티, 스마트플랜 4개 섹션에서 40여 종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홈IoT 분야에서는 전기료 알리미, 가스 잠그미, 플러그 등의 제품과 제휴 가전을 비롯한 제휴 업체들을 소개한다. 모바일IoT 분야에서는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가스·전기 원격검침 등 원격관리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플랜 분야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스마트시티 구역에서는 공공 IoT 서비스가 영상으로 구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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