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중생 추정 10대 소녀 살해하고 시신 유기 용의자 검거

    입력 : 2017.10.06 16:19

    실종 여중생으로 추정되는 10대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대 소녀 A양을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 영월군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B씨를 체포하고 이날 오전 9시쯤 영월 야산에서 A양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지난달 30일 실종신고 된 중학교 2학년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신원을 확인 중이다. 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기와 동기,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밤까지 1차 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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