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달리던 LPG 운반 차량 전복…가스 400㎏ 누출

  • 뉴시스

    입력 : 2017.10.06 14:52

    울산서 LPG 가스 운반 차량 전복
    6일 오전 10시49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원당골 사거리에서 LPG를 운반하던 8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나모(43)씨가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LPG 800㎏ 중 400㎏ 가량이 차량 밖으로 누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탱크로리의 가스 누출을 막은 뒤,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다행히 LPG 누출로 인한 2차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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