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영사관 "라스베이거스 총격, 한인 피해 파악중 … 아직 없어"

입력 2017.10.02 17:58

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음악 콘서트 현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연장 밖에 쓰러져있다. /AFP연합뉴스
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음악 콘서트 현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연장 밖에 쓰러져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의 호텔 인근 공연장에서 1일(현지 시각)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아직 한국인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지역을 관할하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외교부 본부와 현지 민박, 현지 민간 협력원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아직 한인 피해는 접수된 것이 없다”면서 “인근 관광지에 있던 한인 27명의 안전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한인 피해 여부를 계속해서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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