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뉴질랜드 오픈' 비로 순연…브룩 핸더슨 4타차 선두

  • 뉴시스

    입력 : 2017.10.01 20:5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이 최종 라운드가 우천으로 중단되며 순연됐다.

    1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 경기 도중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단됐다.

    챔피언 조가 6홀까지 진행한 가운데 올 시즌 1승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2승 기회를 잡았다.

    선두였던 벨렌 모조(스페인)는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한 뒤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상황에서 6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하며 4타 차로 멀어졌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모조와 함께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국 선수 중 박희영(30·KEB하나은행)이 9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10언더파 공동 7위에 올라 유일하게 톱10을 유지했다.

    이번 대회 톱시드인 세계랭킹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9언더파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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