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찔 것 같아"…'삼시세끼' 이종석도 반한 형들의 요리실력 [종합]

입력 2017.09.29 23: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삼시세끼' 이종석이 형들의 요리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 삼형제와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낚시를 떠난 에릭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메뉴는 김치볶음밥.
다소 싱거웠던 김치볶음밥은 치즈에 김가루까지 더해지자 완벽해졌다.
이때 이종석은 윤균상에게 밀크셰이크를 부탁, 잠시 불신했지만 멈출 수 없는 맛의 밀크셰이크에 감탄했다.
얼마 뒤 이서진과 윤균상, 이종석은 에릭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바로 점심식사를 했다.
윤균상표 김치볶음밥을 먹은 에릭은 "내가 했어도 이렇게는 못 했을 것 같은데"라며 윤균상의 요리실력에 극찬했다.
각각 낚시와 목장 일을 마친 뒤 다시 모인 득량도 삼형제와 이종석.
"배고프다"는 이종석을 위한 에피타이저는 대패 삼겹살. 이후 본격 치킨파티를 위한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먼저 완성된 닭볶음탕을 맛 본 이종석은 "맛있다"라며 밥 2공기를 뚝딱 해치웠다.
2차 메뉴는 오븐에 구운 닭과 감자. 이 역시도 감탄을 쏟아내는 맛이었고, 이들은 또 한번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날 아침, 가장 먼저 눈을 뜬 이서진은 대왕소시지빵 만들 준비를 했다.
그 시각 윤균상과 이종석은 목장으로 향했다. 아침 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주민분은 무화과를 선물했다.
"안 먹는다"는 이종석은 무화과를 맛 보자 "맛있네"라고 말해 형들을 웃음짓게 했다.
대왕소시지빵가 완성되기 전 윤균상은 이와 함께 마실 복숭아 에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에릭은 화덕에서 대왕소시지빵를 꺼냈고,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에 "예술이야"라고 연신 외쳤다.
이를 맛 본 윤균상과 에릭, 이종석은 "맛있다"며 또 한번 감탄했다.
저녁부터 아침까지 먹방을 제대로 보여준 한 회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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