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1년차 쇼핑몰 사업가, 연매출 100억 돌파"

입력 2017.09.27 11:00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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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쇼핑몰 사업가로 돌아온 전직 가수 황혜영이 SBS '영재 발굴단'을 찾았다.

특유의 귀여움과 상큼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황혜영은 현재 성공한 사업가이자 쌍둥이 아들의 엄마가 됐다. 황혜영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들을, 그것도 둘이나 키우다보니 너무 힘들다"면서 "분명 두 아이는 직립보행 중인데 나는 공중부양 중이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사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황혜영은 목소리에 자신감이 실렸다. 황혜영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을 5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데 성공하면서 화제가 됐다. 황혜영은 11년 차 사업가로 변신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꼼꼼한 성격과 노력”을 꼽았다. 하루에 20시간 씩 일하는 것은 물론, 운영부터 모델까지 그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은 없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과거 황혜영은 한 예능에 출연해 "지난 2013년에 임신을 해서 활동을 못했기 때문에 수입이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출산 후) 복귀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말해 여전히 일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완벽한 워킹맘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들려줄 황혜영의 이야기는 27일 SBS '영재 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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