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 아버지는 골프, 어머니는 스파, 아이는 중국어"

    입력 : 2017.09.27 03:05

    하이난

    넓은 대륙에 수 없이 많은 여행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중국의 최남단 섬이자 중국 영향권인 대만 다음으로 큰 하이난 섬은 중국 유일의 휴양지로서 '동양의 하와이'로 불린다.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 대표 이문규)는 매주 목, 일요일 티웨이항공으로 출발하는 하이난 상품을 출시했다.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하이난은 인천공항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휴양지이다. 대표적인 휴양지인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와 태국의 푸켓 등에 비해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하이난 미션힐스 리조트는 자녀를 둔 3040 세대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각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보물섬투어 제공
    하이난이 휴양지로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미션힐스 리조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미션힐스 리조트는 하이커우 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단지로 온천, 워터파크, 다양한 레스토랑과 쇼핑몰, 중국의 옛거리를 재현한 무비테마타운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의 성지라고도 불리는데 총 180개의 홀, 10개의 정규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이거우즈와 로리 맥길로이의 세기의 골프 빅매치가 열렸던 곳이며, 자랑스러운 국내 여성 골퍼 박인비의 우승이 이루어졌던 영광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 168개의 천연 미네랄 자연 온천과 수상 테마 파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파 센터 등은 이 리조트가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는 이유이다.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골프 레슨, 중국어교실 등을 운영한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아버지는 골프, 어머니는 스파, 아이들은 골프와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며 "가족 단위에 특화되어 있는 미션힐 리조트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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