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설렘 여행을 위한 여행의 공간

    입력 : 2017.09.27 03:05

    쌤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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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 문을 연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 모습. /쌤소나이트 제공
    최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바로 쌤소나이트와 롯데백화점이 함께 선보인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오픈한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인 여행 전문 쇼핑 공간으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의 경우, 매장 입구에 비행기를 형상화한 디지털 파사드에 사막과 구름, 도시의 야경 등 다양한 LED 화면을 띄워 여행지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쪽에는 컨베이어 벨트 구조물을 설치해 캐리어와 가방이 벨트를 따라 움직이고 있어 낯섦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의 특징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캐리어와 가방을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 존'을 비롯해 패션 아이템, 여행 소품, 여행용 키트, IoT를 활용한 여행 플래닝, 여행 상담 서비스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8개의 존(zone)으로 구성됐다.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 존과 패션, 여행용 소품 및 키트 존은 쌤소나이트를 포함한 30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한다. IT 및 모바일 존에서는 이어폰과 보조배터리 등 여행 시 꼭 필요한 모바일 액세서리부터 포켓포토, 셀카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갖춘 IT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아직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을 위한 여행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 내에 SK텔레콤의 스마트 사이니지 기술(상업용 디스플레이)을 활용한 '트래블 플래너' 키오스크(무인단말기)가 있어 누구나 빠르게 개인의 취향 및 목적에 따라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키오스크에 여행 인원이나 기간, 목적, 예산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쌤소나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여행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해당 여행지의 날씨, 액티비티 등 관련된 정보를 개인 이메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또한, 세계적인 여행기업인 JTB가 입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품격 여행 상담이 가능하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커스토마이제이션 존에서는 나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100% 레더 네임택과 러기지 커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카페 겸 셀렉숍인 클래시파이드(Cafe Classified)에서는 서울의 인기 있는 top 10 로스터리 브랜드의 커피와 티를 맛볼 수 있다. 쌤소나이트코리아 관계자는 "'라이프 이즈 저니 스토어'는 단 한 번의 방문만으로 당신의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원스톱 솔루션 공간"이라며 "추석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많은 사람이 이 공간을 활용해 더욱 쉽고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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