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선수와 함께 마카오 마라톤·축제 여행

    입력 : 2017.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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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행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하나투어 제공
    매년 12월, 마카오는 축제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국제마라톤대회, 라틴시티 퍼레이드, 라이트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인데, 이 3대 축제 여행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주인공이 있다. 지구 네 바퀴를 달린 사나이, 생애 마흔 한 번의 풀코스를 완주한 국민 마라토너, 바로 이봉주다. 그와 함께 마카오 3대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한다.

    중국 광둥성에 속한 특별행정구역으로 한국의 종로구 정도의 면적의 마카오는 과거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곳곳에 이국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린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의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봉주 선수와 함께 뛰는 마카오 국제마라톤대회

    매년 12월에 열리는 마카오 국제마라톤대회.
    올해 36회를 맞이한 마카오 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12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열린다. 참가 코스는 풀코스, 하프코스(21km), 미니코스(5km)로 나뉘어져 있다. '마라톤'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미니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이봉주 선수는 하프코스에 참가하니, 평소 러닝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와의 동반 마라톤 기회를 놓치지 말 것. 대회 참가 전 날에는 타이파 공원에서 이봉주 선수와의 몸풀기 시간을 가진다. 부상 방지를 위한 노하우 전수, 하프 마라톤 코스를 차량을 이용해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미니 시상식과 기념촬영, 만찬 행사가 이어진다.

    ◇마카오 유적 거리를 행진하는 라틴시티 퍼레이드

    라틴시티 퍼레이드는 마카오의 주권 반환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시작된 도심 퍼레이드다. 마카오의 라틴 구역 중 일부를 가로지르는 예술 퍼레이드로, 성바울 성당에서 출발하여 탑색 광장까지 행진이 이어진다. 해외공연 팀과 로컬공연단체들의 화려한 행진을 아름다운 마카오 유적 거리를 거닐며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마카오의 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빛의 축제, 라이트 페스티벌. 세나도 광장, 아마사원 등 마카오 세계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가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카오 시내관광과 특별한 식사로 더욱 알차게

    이번 여행에는 주요 시내관광과 더불어 특별한 식사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마카오의 랜드마크, 성바울 성당 ▲마카오 관광의 중심이자 만남의 장소, 세나두 광장 ▲출출한 배를 달래줄 육포 및 쿠키 거리 ▲음악에 맞춰 춤추는 화려한 윈 분수쇼 ▲포르투갈식 건물로 가득한 파스텔톤의 마을 타이파 빌리지 등의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금강산도 식후경, 오감을 만족시킬 식사도 알차다. ▲광동음식의 꽃 딤섬 ▲독특한 마카오의 맛 포르투갈식 식사 ▲그랜드뷰 호텔에서의 저녁 만찬까지. 매력이 넘치는 마카오의 맛도 놓치지 말자.

    하나투어에서는 마카오정부관광청의 지원으로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마카오 축제 여행을 선보인다. 마카오의 3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12월 2일 단 하루 출발 가능하며, 상품가격은 69만 9천원이다. 축제 참가 외에도 마카오 시내 주요관광 및 1일 자유 일정 시간(쇼핑 일정 없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휠라(FILA)에서 12만원 상당의 러닝제품(티셔츠, 러닝화)을 증정한다.

    하나투어리스트 테마여행 홈페이지(lovetheme.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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