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라보며… '스몰 부티크 웨딩'

    입력 : 2017.09.26 03:04

    제주신라호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특급호텔의 그림 같은 스몰 웨딩이 열린다. 가까운 지인과 가족 친지들만 초청해 진행하는 '스몰 웨딩'이 최근 웨딩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특급호텔에서도 작지만 아름다운 소규모 결혼식이 가능해졌다.

    25일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소규모 결혼식 콘셉트의 '스몰 부티크 웨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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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라호텔의 ‘스몰 부티크 웨딩’ 장소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정원. / 호텔신라 제공
    제주신라 관계자는 "'스몰 부티크 웨딩'은 국내외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설계돼 결혼식을 올리고 하객들과 함께 제주 관광을 할 수 있는 30~50명 규모의 오붓한 웨딩"이라며 "신라호텔의 품격있는 예식 서비스와 고퀄리티의 식음 서비스를 접목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특급호텔의 일반 결혼식과 달리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정원과 실내 연회장에서 소규모로 웨딩을 진행한다. 이에 따른 비용은 합리적인 수준(1000만원 안팎)으로 신랑 신부의 취향에 맞춰 프라이빗하게 진행할 수 있다.

    결혼식 장소는 제주신라호텔이 자랑하는 야외 정원과 실내 연회장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야외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명소 '쉬리벤치 전망대'와 '파고라 전망대',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 속 '잔디 광장'이며, 실내에도 품격있는 연회장이 준비돼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랑, 신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결혼식인 만큼, 정성을 다해 세심하게 준비하기 때문에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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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 속 ‘잔디 광장’(사진 위). 웨딩 꽃 장식으로 수놓은 실내 연회장.
    제주신라호텔의 '스몰 부티크 웨딩'은 국내 결혼식 연출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유명인사들의 웨딩을 진행한 서울신라호텔 웨딩 플라워팀이 함께 준비한다. 꿈 같은 순간을 연출하는 웨딩 꽃 장식은 화이트와 그린을 기본 컬러로 '네추럴 가든 로그', '네추럴 가든 토피어리', '다즐링 트리' 세 가지 콘셉트 중 선택하거나 상담 시 예비 신랑신부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춤 콘셉트도 가능하다. 자연 속 정원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웨딩 파티 분위기의 '네추럴 가든 로그(Natural Garden Log)'는 제주의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원에서 통나무와 캔들을 메인 오브제로 활용한 장식으로 화이트와 그린의 기본 콘셉트 외에도 원하는 색의 꽃을 추가할 수 있다. 낭만적인 웨딩 분위기의 '네츄럴 가든 토피어리(Natural Garden Topiary)는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진실한 사랑 고백이 꽃말인 동백꽃과 정열적인 빛의 아마릴리스를 중심으로 더욱 로맨틱한 사랑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웨딩 메뉴는 3가지 종류의 양식 코스와 즉석 숯불구이 코너를 포함해 30여가지의 메뉴로 구성된 뷔페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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