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타운' '제주 제2공항' 등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입력 : 2017.09.26 03:04

    제주혁신도시 블루아

    한국토지신탁이 제주도 서귀포시의 핵심 개발지역인 제주혁신도시에 생활형 숙박시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를 분양 중이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는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745-6번지에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총 267실, 전용면적은 27~29㎡로 소형평형대 중심으로 조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부동산대책의 비규제지역이다. 이 때문에 '제주혁신도시 블루아'가 기존 투자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대책 발표 이후 투자문의가 급증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서귀포시는 각종 개발을 통해 '제주혁신도시'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서귀포시로 이전하는 9개의 공공기관 중 현재까지 7개의 기관이 이전을 마쳤고, 올해 12월까지 혁신도시가 완성될 예정이다. 대형 호재들도 예정돼 있다. 종합 위락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 첨단 의료복합단지인 '제주 헬스케어타운'이 조성되며 세계적인 호텔과 쇼핑, 의료, 카지노 등을 갖춘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이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 제2공항'과 '제주 영어교육도시'도 서귀포에 들어서게 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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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에 조성되는 생활형 숙박시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 총 267실이다. / 한국토지신탁 제공
    혁신도시로서 서귀포시의 땅값도 대폭 올랐다. 한국감정원 지가지수 현황에 따르면 전국 10대 혁신도시는 전체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는데 서귀포시가 80.6에서 100.4로 19.8% 가량 대폭 상승(기준시점 2016.12.01=100)했으며, 이에 이어 부산해운대구가 13.7% 전남나주시가 12.7%, 대구동구가 12.4%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분양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지가가 대폭 상승한 혁신도시 중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가지수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가치를 입증했으며, 부동산대책 후 투자처 선택에 어려움을 겪던 수요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투자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제주혁신도시 블루아'를 공급하는 한국토지신탁은 제주도 내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를 확보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의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동 1524-5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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