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지형 따라 설계한 18홀… '한국 베스트 골프코스'

    입력 : 2017.09.26 03:04

    SK핀크스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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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크스 골프장 전경. 전 세계 170여개 명문 골프 코스를 설계한 테오도르 로빈슨(Theodore G.Robinson)이 설계한 마지막 골프장으로, 2005년 국내 최초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됐다./SK핀크스 제공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SK핀크스 골프리조트는 최근 3년간 이뤄진 지속적 투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골프리조트로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핀크스골프리조트는 세계 100대 골프장인 미국 사하리CC, 하와이 코올리나GC 등 전 세계 170여개 명문 골프 코스를 설계한 테오도르 로빈슨(Theodore G.Robinson)이 설계한 마지막 작품이며, 세계적인 건축가인 이타미준이 설계한 포도호텔과 클럽하우스로 유명하다.

    로빈슨은 원래 자연 그대로 지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홀 마다 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세심하게 코스를 설계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 코스설계자로 유명하다. 이를 반영해 설계된 핀크스 골프장은 18홀 내내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코스의 심미성을 유지하고 있다.

    핀크스 골프코스 컨셉은 자연과의 동화(Natural Beauty), 유연하고 다양하게(Flexibility), 감명깊은 추억(Memorability)이다.

    핀크스는 이러한 골프리조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세계 100대 골프리조트 선정 4회(2005년 1회, 2007년 2회, 2017년 1회), 국내골프매거진 선정 Top 10 골프장 6회, 국내골프다이제스트 선정 Top 15 골프장 7회 등 다수에 걸친 수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장의 명성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2010년 SK네트웍스가 인수한 후 클럽하우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이종잔디가 침범한 코스전체에 대한 개선을 검토,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페어웨이를 최고급 잔디인 '벤트그래스'로 전면 교체 했고, 벙커와 러프를 개선된 페어웨이에 어울리도록 전체를 조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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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디아넥스(The annex) 호텔 전경. ②디아넥스 실내 수영장. ③포도호텔 전경. ④포도호텔 객실 내부.
    아름다운 제주 7대 건축물로 선정된 포도호텔 전 객실엔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가 공급된다.

    현대적 감성을 갖춘 43개 객실을 보유한 디아넥스 호텔을 2015년에 비오토피아에 추가로 건립, 실내수영장과 스포츠홀, 다목적실내체육시설,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확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골프 어워드(World Golf Awards)'에서 '한국 베스트 골프코스'로 선정됐다.

    이 상은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 트래블어워드(World Travel Awards)의 골프부분 시상으로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언론매체가 참여해 공신력이 높다.

    2017년 5월 골프여행 등 골프 관련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제공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영국골프전문잡지 그레이트골프매거진(Great Golf Magazine)이 포도호텔과 함께 핀크스 골프장을 '2017 세계100대 골프리조트'부분에 '가장 이국적인(Exotic) 골프리조트 20'으로 선정했다.

    제주의 자연풍광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코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오는 10월에 국내여자골프대회(KLPGA)를 주최로 골프대회 진행이 예정돼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조만간 발표할 세계 Top 100 골프코스에 SK핀크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리조트로 선정될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접했다" 며, "앞으로도 골프리조트로서의 우수성과 명성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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