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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타트업을 떠나는 청년들

  • 강윤호
  • 디자이너 박재민

    입력 : 2017.09.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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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을 떠나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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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스타트업 사무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한 곳이 입주해 있지만 사무실을 지키는 건 창업자 김모(35)씨 한 사람 뿐입니다

    책상 5개 중 4개는 주인이 없는 빈 책상

    "짧으면 1주일, 길어도 5개월 사이에 모두 회사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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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3년차 콘텐츠 제작업체 창업자 박모(29)씨의 주요업무는 채용공고를 인터넷에 올리는 일

    “지난 3월부터 채용공고를 올렸으나 아직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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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로망이었던 스타트업이 어느덧 기피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문제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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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도 포기하고 스타트업에 들어왔는데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까지 너무 열악하니
    탈출행렬이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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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복지의 처음과 끝은 4대보험”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은 복지에 대한 기대를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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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악의 취업난에도 구인난에 허덕이는 스타트업 업계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바로 ‘공유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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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오피스

    원하는 기간만큼 요금을 내고 공간을 이용하는 서비스 사무실을 임대할 여력이 안 되는 스타트업이나 1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다양한 공유오피스 업체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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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을 내는 것은 물론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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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오피스는 단순한 임대 사무실이 아니라 프리랜서, 1인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이 함께하는 생태계 형성을 돕는 공간입니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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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맥주, 다양한 간식 무료제공은 기본,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입주자들 간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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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들은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에게 우수한 복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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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의 경우엔 현대카드 임직원과 같은 수준의 복지를 입주사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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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채용에서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공간을 소개했고, 면접과정에서도 여러 특화 서비스들을 복지제도로 알렸습니다. 직원 채용에 큰 도움이 됐죠.”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입주사 모바일 게임회사 <NX 3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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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다양한 업체들이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과 대기업의 복지를 공유해준다면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안문기 현대카드 COWORKING SPACE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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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는 여러 생명이 함께 숨쉬는 공간

    위태로운 스타트업 업계의 숨이 공유 오피스라는 공간에서 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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